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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제주도여행 : 흐린날의 우도 차량승선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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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 2019. 7. 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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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제주도여행 : 우도 ]



아이가 어린 경우, 혹은 해외여행에 두려움이 있을때는 제주도만큼 안정적으로 갈만한 곳이 또 없다.

임산부일때 갔고 아이가 3살일때 다시금 아이와 찾은 제주도는 지난 일정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행 일정과 숙소를 분배해서 적당히 구경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챙겼지만 노트북은 챙기지 않았고, 여행 전날부터 열이 나던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니느라 열 체크와 빠른 휴식을 최우선으로 한 여행이었죠.





아마 현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일겁니다. 이 여행의 이야기는 2016년도 8월의 이야기니까요.

그때도 지금과 같이 꾸리꾸리한 날씨 탓에 여행을 하는 내내 비구름이 따라다니는 것 같았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죠. 삼다도라고 하지만 매번 제주도를 갈때면 일정의 반은 흐린날을 봤던것 같네요.





그 당시에는 우도 차량승선에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우도 등록차량이 아니라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승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3살짜리 아들이 있었기에 그때도 우도 차량승선 제한이 있었어도 들어갔을거예요.

물론 섬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지 않는 것은 이미 섬 내부에 다양한 이동수단을 렌탈하고 있어서 추월이 어려웠기도 했죠.


꾸리꾸리한 날씨 속에서도 여행을 했습니다. 비가 올랑말랑이 아니라 조금씩 내리고 있는 날씨였죠.

물론 제주도의 여름은 그런 날이 참 많습니다.








아이와 함게 제주도여행을 계획하면서 우도를 들어갈 생각이라면 한번쯤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제주도라는 섬에서 짧은 시간 배를 타고 들어가는 더 작은 섬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아이가 즐길만한 다양한 시설이 있지는 않아요.

다만 우도에 먹은 보말죽만큼은 서울에 와서도 다시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아이가 먹기 좋았다는게 더 유익한 정보였죠. 저희들끼리만 맛있으면 의미가 없는게 아빠엄마의 마음이니까요.





맛집이라고 추천하던 곳은 장사를 안하고 그래서 더 지나가서 그냥 보이는데 들어간건데 맛이 괜찮았어요.

우도의 경우 제주도여행에서도 딱 목적지를 정해야만 올 수 있는 곳이라 대체적으로 식당 복불복이 적은듯 해요. 그런점은 괜찮았으나 역시나 가격은 엄~청까지 착하지 않으나 맛을 생각하면 추천할만 했습니다.





이건... 글쎄요 별로예요. ㅋㅋㅋ 지금도 팔까요? 보말죽을 먹고서 배를 타러 돌아오는 길 해변가 앞에 있는 가게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은거기는 한데 시원하지만 맛은 그토록 놀라운 맛은 아니었기에 그냥 무난한, 흔히 알고 있는 베이직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드시길 권할게요 ㅎ





아이와 함께 제주도여행을 떠나면 바다에 들어가보기도 해야겠죠. 하지만 우도 선착장 인근에 위치한 해변가는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가벼운 산책정도? 모래가 그다지 곱지 않았고... 1박2일로 들어간게 아니라 우도를 구경하는 목적으로 즐긴것이다보니 수영까지는 하지 않았어요.

비도 오는데 물에 들어가는건 오바자나요 ㅋㅋ 아이도 아프기도 하고요.



* 아이와 함께 제주도여행에서 해수욕장으로 갔던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월정리해변' 이었어요. 이건 다음에 리뷰하도록 하죠.





사진이 적은 이유라면... 엄마와 아빠의 몸이 이 당시 매우 저질 몸매였기 때문에 사진은 있으나 개인소장용으로 오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 다음 여행에는 기필코 멀쩡한 몸으로 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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