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모차 리안 그램플러스, 둘째딸 4개월 탈거 획득하셨네요
신생아 유모차 리안 그램플러스 코로나가 뭐라고 아이가 태어나서 밖 구경을 하기 참 어려워진 세상이다. 심지어 나가려면 아빠, 엄마, 그리고 오빠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선 아기는 마스크도 없어 꽁꽁 싸매가 나간다. 이것조차 안나가면 7살 첫째녀석의 활동력을 주체하지 못해 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아기띠를 하고 주로 나가지만 사실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한계가 있다. 운 좋게도 어린이집이 바로 옆으로 옮길 수 있게 되었으나.. 갈 수나 있을지도 실상 의문이긴 하다. 어찌되었든 6개월 정도로 생각했던 신생아 유모차를 4개월에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시 여겼던 것은 휴대성과 간편함이었다. 디럭스, 절충형, 초경량 유모차를 첫째 아들때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디럭스와 절충형 패스..
Marriage
2020. 6. 17.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