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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람캠핑숲 나들이근린공원 & 중랑캠핑장 프리뷰

LIFE

by Editor 2018. 9. 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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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마지막날, 중랑캠핑숲


결국엔 명절 연휴도 끝이났다. 그리고 마지막날까지 쉼없이 외출을 하였고 쉬는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은 방전됐다.

텐트를 가지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는 것이 쉬는것이라는 말은.. 아빠에겐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

오늘 소개하는 중랑캠핑숲 나들이근린공원에서의 이야기도 그러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주말에 준하는 공휴일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내용을 읽으면 좀 더 도움이 될만할 듯 싶다.



우선 나들이근린공원은 좀 더 유명한 중랑캠핑장과는 정반대에 위치해있다.

반대라고 하여도 5분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는 곳이기는 하다.

양원역에서 바로 앞에 있는 것이 캠핑장과 놀이터가 있는곳이라면,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곳이 바로 나들이근린공원이다.





이곳에서 즐길만한 것이라고는 현재는 고장나서 내부수리중인 뜀동산과 키가 140cm 이상이라면 유료로 즐길 수 있는 청소년체험의숲이다.

실제 근린공원이지만 검색해서 오면 청소년체험의숲을 찾게된다.

텐트를 치고 쉬러오는 경우라면 피크닉존이 존재하고 나무그늘이 있는 이곳을 추천한다.

중랑캠핑숲에서 놀이터가 있는 쪽에는 놀이시설이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가 거의 없다.


또한 이곳의 주차장은 별도의 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듯 하다.

중랑캠핑장의 경우 사전예약에 한해 차량을 입장할 수 있는데 예약이라면 캠핑데크 예약 및 결제이다.

놀이터쪽은 공휴일에 요금징수를 하지 않는듯 했으나 다른 날은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도로변에 주차를 한 차량들이 굉장히 많았다.




중랑캠핑장 예약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기간이 임박하여 취소하는 건들이 몇건 있었지만 실제로 이번주에는 이미 풀이다.

평일이건 주말이건 예약이 다 차있는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캠핑장의 경우 날이 너무 추워 봄을 기약해야할듯 싶고, 오늘은 늦게까지 나들이근린공원에서 있었다.



이곳은 꼭 텐트를 가져와야 쉴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가지고 오긴 했으나 날이 풀린 상태라서 그런지 매트와 캠핑체어만 가지고 온 경우도 많다.

심지어 곳곳에 야외테이블이 있어 미리 선점하면 이곳에서 음식을 먹는것도 가능하다.


생각해보면 중랑캠핑장을 유료로 이용하는 것보다 이곳에서 무료로 쉬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역시나 차이점이라면 취사가 가능한지가 아닐까 싶다. 캠핑장을 제외한 곳은 취사가 불가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중랑캠핑장 프리뷰




중랑캠핑장을 이용하려면 전월 5일 이전까지 예약을 해야한다.

물론 중도취소가 있을경우 이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나머지는 정말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예약을 해야한다고 한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적게가는 좋은 자리의 경우 오픈하자마자 빠진다고 하니 빠른 클릭이 주요할듯 싶다.


캠핑장에는 텐트를 필 수 있는 데크가 있는곳이 있고 없는곳이 있다.

야외테이블의 유무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할 때 확인이 가능하다.

타프스크린하우스나 플라이가 매우 크다면 안쪽에 테이블을 구매하여 이용하는것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경우는 야외테이블이 유용하다.


일단 1자리에 차량은 1대만 가능하고 6인까지 가능하다고한다.

그런데 이날 미리 둘러보러가는데 한 데크에 3개의 텐트가 있는것을 보고 말았다.. 뭘까?



현재까지 구비한 것에서 추가로 준비해야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

일단 빅돔 화이트 텐트의 플라이는 앞쪽공간이 거의 없다시피하다보니 따로 전실을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전실을 포기해야한다.

그렇다면 의자와 테이블 윗부분을 커버해줄 타프를 구매해야할듯 싶다.


캠핑 취사용품의 경우에는 중랑캠핑장의 경우 전기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쓰던것들로도 커버될듯 싶다.

그렇다고 밥솥을 가지고 올리는 없지만 고기를 굽는 것만큼은 문제가 안될듯 하다.


침낭은 현재 구매를 하여 배송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라운드시트와 추위를 막아줄 것들, 랜턴 등을 준비하면 끝날듯 싶다.



이날은 중랑캠핑숲의 놀이터를 갔는데 구조나 시설물을 보아하니 여름에는 물놀이놀이터인가보다.

사람만 바글바글하지 않다면 이곳도 내년 여름에는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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