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스파크 자동차 코일매트 사이즈 딱 맞네
올뉴스파크 자동차 매트 : 이지클린 코일매트 벌초를 다녀온 나, 벌초의 흔적으로 차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안에 청소기 작업을 하려고 휴게소를 들른 나!그런데 애매한 고속도로라서 그런가? 청소기 500원을 받네? 바퀴 공기압 주입기는 고장인 휴게소였다.뭐 이미 들어왔는데 그래도 청소하고 가야지 하고 500원을 넣고 하는데 안 빨림.청소기 호스 중간이 찢어져 바람이 줄줄 샌다......빨리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후다다다다다닥 하고 붕~하고 집까지 빠르게 왔다. 짐을 하나하나씩 내리고, 큼지막한 쓰레기를 봉투에 모은 다음, 엥???뭔가 허전한 비주얼에 살펴보니 운전석 자동차매트가 없다? 더 신기한건 달리는 동안 못 느꼈다는 것! 결국 그렇게 자동차매트를 사게 되었다..
LIFE
2018. 9. 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