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내기 -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개인소장용 글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익채널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이상
많은 사람들이 크던 작던 수익을 원한다.
기본적으로는 광고배너부터 시작하여,
의뢰를 받고 리뷰나 홍보글을 써주는 것에서
최종적으론 판매커미션을 받는 것까지 말이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로 수익내기란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생각된다.
기본적으로 CPC가 베이스이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몇원부터 몇백원까지 얻는 것
애드센스 / 애드핏 / 애드포스트가 그러하다.
그렇다면 좀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선?
[ 쿠팡 파트너스 ] 와 같은 CPA가 좋다.
앞서 소개한 수익플랫폼도 CPA다.
다만 클릭까진 잘 이뤄지나 구매전환이 안되는게 흠
최근에 티스토리나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쿠팡 파트너스를 많이들 홍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다.
얼추 20일정도 진행하였고,
제품 리뷰와 같은 구매와 이어질 수 있는 글에만
광고 배너를 적절한 위치에 삽입하였다.
그리곤 총 7건의 구매가 이뤄졌고, 수익은 위와 같다.
구매액과 수익만 놓고보자면 높지는 않다.
하지만 노출이 되는 블로그라면 누적이라는 점이다.
누군가에게 구매력이 있는 글이었다면 또다른 누군가도 산다.
신규로 무언가 가입을 유도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위메프, 티몬과 같이 소셜커머스 채널이다.
최근에는 로켓배송으로 인해 이용자가 늘어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수많은 구매사이트가 있고, 비슷한 가격대의 상품이 있다.
그렇다면 대부분 처음 발견한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는데,
아직까진 쿠팡이 조금 뒤처진다고 생각된다.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유입경로를 만들어두는 것이다.
만일 티스토리 수익을 위해 쿠팡 파트너스를 가입한다면,
추천인 코드에 [ AF8138517 ] 을 입력하자.
이벤트이긴 하지만 수익률에 +1% 혜택이 주어진다.
쿠팡 파트너스 통해 티스토리 운영자는 블로그 수익을 얻고,
블로그를 방문하여 리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입장에선,
별도의 손해나 가격이 비싸다거나 하는 문제가 없다.
쉽게 말해 위메프와 티몬이 사용하는 광고비를
일정부분 홍보를 진행하는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이벤트 형태로 커미션이 조정될때면
이보다도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물론 중요한 것은 CPC 수익과 달리 매출이 일어나야 하기에
무조건 광고 배너를 단다고 돈이 들어오진 않는다.
제품 리뷰나 상품 구매와 관련된 글을 자주 적는다면,
티스토리에 쿠팡 파트너스를 연동하여 진행해보자.
물론 이것은 꼭 블로그에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배너링크를 수동으로 다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디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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