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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 중랑천 벚꽃길 (feat. 갤럭시S7 Pro모드)

LIFE

by Editor 2020. 4. 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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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 중랑천 벚꽃길

3년식 갤럭시S7 엣지 Pro모드 촬영



요즘 먹고 살기 빠듯한 세상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산다는게... 말이... (사고싶다.)

심지어 DSLR 까지 사무실에 두고 온 무지렁이...

그렇게 주말을 Home 에서 방콕 생활을 보내려다 그래도 끝물의 서울 벚꽃 구경 나서본다.


멀리는 못간다. 그냥 가까운 중랑천 벚꽃길을 걸어보자.

아들이 애기일 시절에 갔던 장안벚꽃로가 가장 잘 알려진 중란천 구간 중 벚꽃이지만! 사람 바글바글 거릴거 뻔~히 아는데 거기까지 가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벚꽃이 있는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째 한번을 올라가 보지 않았다....)





아 너무 쨍하게 찍었네? ㅋㅋㅋㅋ 밖은 너무 강한 햇빛에 얼마나 밝게 찍혔는지 모르겠다.

위로 올라가서는 좀 더 설정값에 조정을 해봤다.


갤럭시 S20 의 경우 Ai가 알아서 잘~ 만들어준다는데, S7은 Ai 따위 없다. 손이 더 고생하면 된다.

DSLR 촬영에도 P(자동)모드를 쓴지 엄청 오래되서 그냥 M(수동)모드가 익숙한 고인물씨.... (고인물이나 깊이는 얕음)






4월 첫째주 주말.. 슬슬 서울 벚꽃도 질 시기다.

매년 이 시기만 되면 진해 군항제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멀기도 멀거니와 과거가 어두워 선뜻 가기가 애매하다.

언제 정말정말 마음 먹으면 둘째까지 잘 챙겨서 다녀올 예정... (몇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가는데만 4시간... ㄷㄷㄷ)


서울 벚꽃 명소 중에 중랑천쪽도 몇군데가 있다. 

물론 더 장관인 곳들도 있지만 그런 곳은 매년 느끼는데.. 벚꽃보다 사람 머리가 더 많이 보인다. 나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찍으러 간게 아닌데 말이지.... 그래서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서울 벚꽃을 보러갔다 (서울에서 벚꽃 핀 곳이면 다 거기가 거기 아닌가?)








이미 초록이 듬성듬성 생긴 벚꽃길은 다음주 비만 한번 내려면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할 것 같다.


중랑천 벚꽃길의 현재 모습이다.

초록이 있어도 예쁘다. 사람은.. 장미축제 할 때만큼은 아니다. 해당 위치가 장미축제가 진행되는 장소다.

사람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 구간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아래쪽 자전거 도로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서울 벚꽃으로 유명한 여의도는 어쩌나 싶어 자전거를 타고 가볼까도 싶지만 왕복 40km 정도라 참아본다.

(오늘 15km 탄 것도 헐떡였으니... 운동이 절실히 필요해보인다.)





옆모습 미남 아들과 같이 가본다.


그런데 한참을 가고서야 알았다. 이 녀석... 마스크를 안했다... ㅡㅡ;;

결국 마스크를 넘겨주고 집에 다시 갔다 왔다. (겸사겸사 옷 갈아입고 자전거도 챙겨나왔다)




 



gif 파일은 기본 저장 사이즈가 너무 아담한게 흠...

티스토리는 알아서 사이즈 정렬을 안해주는게 흠... 구버전 글쓰기를 써서 그런가... 나도 바꿀때가 되긴 했다.

어찌되었든 열심히 찍어봤으나 딱 요정도?


중랑천 벚꽃길을 찍으려고 노력했다기보다 그래도 나갔는데 사진 한잔 건진게 없는게 아쉬울까봐 찍어본 상황이다.

그래서 DSLR 말고 주머니에 잘 간직하고 있는 3년된 갤럭시S7로 촬영하였고 일반모드가 아닌 프로모드로 촬영했다.

ISO 200 에 맞춰두고 조리개 값을 1/3000 정도로 잡고 찍었다.





벌써 벚꽃 시즌도 다 끝났구나....


2020년 벚꽃은 딱 중랑천 벚꽃길을 끝으로 안녕~~~~~~~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씁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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