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람푸스, 크리스마스 영화가 이래도 되나 싶은 리뷰
영화 크람푸스- 크리스마스 반전 영화 - 12월 25일,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는 날..모든 영화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그리고 산타에 대한 어린 마음을 표현한다.나이가 먹고나선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나어릴때만큼은 실제 존재한다고 믿었다.그리고 나 역시나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마음 따뜻한 날이다.그러다보니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행복한 스토리 영화만 있다.그런데 2015년 다소 독특한 소재의 영화가 개봉했다. 제목만 들어서는 이런 영화가 있었나싶다.실제로 12월 23일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되었으며,이와 함께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와는 달리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공포..
Movie & Drama
2018. 12. 2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