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금 & 무과금이 챙겨야할 것 -
게임을 하는데 있어 현결제는 보조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게임사는 이것을 메인으로 둔다.
이는 수익에 대해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과금상품을 준비한다.
오늘은 과금 이전에 무엇을 사고 무엇을 포기할지
그리고 어떤 것을 챙겨야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물론 꼭 과금을 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시겠지만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운영을 한다.
현재 모바일 게임의 양대산맥은 넷마블과 넥슨이다.
여기서 플레이어에게 더 달콤한 상품을 내놓는 것은 넷마블이다.
그만큼 과금을 쉽게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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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접속하면 처음부터 나오는건 결제상품이다.
사람마다 각자 성향이 다르기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다.
물론 목적은 각각 하나씩 모두 구매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핵과금러나 일정 수준 이상 결제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막상 쉽게 소비하는 사람들의 선택은 한정된다.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과금 상품엔
육성을 돕는 상품이 있다.
버프계열로 아쉽게도 시간에 제약이 있다.
빠른 업을 진행하기엔 매우 좋으나 막힘구간을 뚫는덴 효과가 없다.
그렇다면 스펙을 올리는 것을 찾아야하는데,
확정이 아닌 확률을 주의해야한다.
이 게임에서도 특별한 장비가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도 존재했던 장비로서
장비의 배경이 다르다.
등급이 같더라도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가 있기에
초반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위 상품들은 확률이다.
당신의 뽑기운이 별로라면 실망하기 딱 좋다.
과금러라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을 원활히 하기 위해
무게 증가권이나 이것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하자.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또한 작업이 필요한 게임으로
자동(Auto) 사냥이 많은데 가방 무게로 인해
얻지 못하는 것이 생기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그렇다고 무과금 유저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게임이 비해 캐쉬를 지급하는 일이 드문 게임이나
공헌도나 일부 퀘스트를 통해 무게 증가권을 지급한다.
다른 게임에 비해 루팅 설정이 없다.
때문에 몹을 잡고 나오는 모든 아이템을 루팅한다.
상점에서 판매하면 돈이 되는 아이템이 있는데
아쉽게도 무게가 너무 무겁다.
또한 보패도 1개당 3이라는 무게를 지닌다.
결국 초반에 무게 제한으로 마을을 자주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개인 창고에 물건을 맡겨도 제작을 할때는 바로 사용가능한 점
이점을 이용해서 제작재료는 창고에 저장하자.
물론 창고칸수를 늘려야하는데 그것도 무과금에겐 사치다.
게임을 하면서 과금 or 무과금을 강요치 않는다.
모바일이 주는 편리성의 장점만큼이나
쉽게 포기한다는 단점도 존재하는만큼 투자를 주저한다.
대작이라 할지라도 1년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적은만큼
당신이 무과금 플레이를 한다고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하고, 어떤것을 놓치지 않았는가다.
초기에 빠른레벨업을 위해 놓쳤던 공헌도작
여기에서도 무게증가 옵션이 있다.
1막, 2막 필드별로 1개씩 존재하기에 이를 클리어하자.
물론 두개 다 해봐야 40이 늘어난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위에 내용과 연관된 것으론 많은 사람들이 보스를 찾느다.
이유는 바로 공헌도작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잡아야하는 마리수는 늘어나지만
젠 시간이 길고 서버마다 달라서 사람들이 찾는것이다.
확실히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무과금 플레이다보니
공격력과 방어력이 정체기를 오래겪는다.
이것저것 해보지만 뒤처지는 것이 현실
만약 뒤처지는 것이 싫다면 지르자.
하지만 왠만한 과금가지곤 랭커는 어렵다고 본다.
돈을 써도 운에 맡켜야하는 게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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