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다이어트 2화 : 자전거 출퇴근 그리고 체중감량
직장인 다이어트 2화- 자전거 출퇴근 그리고 체중감량 - 2일차..는 아이 재우다 잠들었다.그리고 3일차가 되는 새벽,이상하게도 새벽 2시부터 자꾸 깨는데 지각의 여파인듯그래서 출근 전 어제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한다. * 다이어트가 되는지는 이 글 끝을 보면 된다. * 어제도 당연히 자전거가 없기 때문에 [ 따릉이 ] 출퇴근!그런데 정말 끔찍한 아침이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자전거들이지만,막상 조금 달려보니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중랑천 중간엔 거치소가 없다. 그렇게 '끽끽' 거리는 자전거를 끌고 출근했다.저렴한 비용에 보관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그러나 자전거가 복불복이라는 단점이 생각보다 크다. 직장인 다이어트를 정말 돕기 위한 누군가의 조작?좋은 자전거에 비해 힘이 더..
LIFE
2019. 1. 9.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