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 OTP카드 오류코드, A/S는 없나요?
은행업무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보안카드 또는 OTP카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금융업무에서는 필수적인 보안절차 중 하나이죠.
보안카드의 숫자를 입력하는 방식의 경우 한번 발급을 받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각 은행사마다 따로따로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여러 은행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갑이 두둑해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모든 은행을 통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OTP카드가 요즘은 더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 발급비용이 발생하는데 3,000원이라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요즘 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카드형 OTP카드는 10,000원의 발급비용이 들어 막상 은행에 가면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죠. 저의 경우에는 집 매매에 필요한 대출을 위해 부득이하게 보안카드에서 OTP로 넘어왔으며 현재 1년이 조금 넘은 상태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6자리의 숫자가 떠야하는 자리에 왠 이상한 영문이 발생합니다. 흔히 이것을 OTP카드 오류코드라고 합니다.
dnLd13, dnLd37 등 앞의 dnLd는 동일하고 뒤에 숫자만 다르게 나타나는 오류코드, 직접 수리를 할 수 없기에 은행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아주 간단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받으신지 1년이 지나셨나요?"
"그렇다면 재발급을 받으셔야하며, 발급비용 3,000원입니다."
오류코드가 뭣때문에 뜬 것인지, A/S가 가능한지 등에 대한 안내는 없고 시작부터 재발급으로 안내를 하며 서류를 준비해주죠. 이미 인터넷으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안장치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따로 수리를 할 수 없는 장비입니다. 배터리의 문제일수도 있고 기기결합 일수도 있으나 은행원이 알수는 없기 때문에 무조건 재발급으로 처리되며, 1년을 기준으로 무상이냐 유상이냐가 결정되는 것이죠.
오죽하면 1년이 되기전에 강제로 망가트려 무상으로 교체해라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겠죠.....
OTP카드 오류로 인한 재발급을 받게되면 기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S/N가 변경되게 됩니다.
주거래 은행에서 발급을 받게되고 은행을 내방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은행에서는 재발급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해당 은행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며 타행의 경우 매년 공인인증서 재등록을 하듯이 재등록을 해야합니다.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모바일에서는 변경이 어렵고 PC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변경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때 공인인증서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신 후에 [ 보안센터 ] 를 찾아보세요. 처음에 [ 공인인증센터 ] 를 들어갔더니 타행 OTP 등록 메뉴가 없어 당황했습니다. 결국엔 홈페이지 내 검색 기능을 통해 메뉴를 찾았죠.
국민은행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해당 메뉴를 들어가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타행 OTP카드 등록을 진행하면서 안 사실인데.. 제조사가 생각보다 많네요? 그런데 인터넷에 누군가 올려놓은 것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미래테크놀로지(001) 제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제품은 어떤 은행사에서 사용하는 것일까요? 자신의 제품 뒷면을 살펴보시면 시리얼넘버 하단에 업체명이 적혀있고 그것보다 정확한 것은 [ 벤더코드 ] 라는 명칭으로 적힌 숫자가 있는데 이것과 동일한 숫자를 찾으시면 됩니다.
인증과정에서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합니다. 물론 타행 OTP 등록 절차를 시작하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수이니까 이건 뭐 큰 문제가 없죠.
이것까지 모두 완료하면 정상적으로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은행에서 개별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귀찮으면 안쓰는 은행은 그냥 방치해둡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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