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바일 영상리뷰 : 배틀로얄 M16 클리어
콜오브듀티 모바일 : M16 배틀로얄 도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체감할 때는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칠때, 그리고 게임을 하는데 옛날 같지 않은 반응속도에서 느낀다. e-sports 선수들이 짧은 기간만 선수생활을 하는지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심지어 아마추어도 아닌 뉴비인 난 더 심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냥 재미 삼아 가볍게 시작해 본 것을 리뷰로 담아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배틀그라운드가 서바이벌 슈터게임 장르에선 현재 1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에임을 잡기 어렵고 모바일로 하면 유튜브 영상에서 봐오던 장면들을 따라하는 것조차 어렵기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콜오브듀티 모바일에 재미를 붙혀봤다. 새로 업데이트된 M16 총기로 플레이 슈터게임에서 총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LIFE
2019. 12. 11.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