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자동차 종합검사 예약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자동차 종합검사 예약 방법 자차를 굴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기적으로 한번씩 찾아오는 귀찮은 일정 하나를 소화해야합니다. 비용적으로는 매년 갱신하는 자동차보험이 제일 부담이겠고,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세겠죠. 다만 이 두가지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크게 할애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종합검사나 자동차 정기검사의 경우는 조금 다르죠. 벌써 2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비사업자형태로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승용차의 경우 2년 주기로 종합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만일 종합검사나 정기검사 기간 안에 받지 않는다면 경과시일에 따라서 추가 과태료가 부과되고, 심한 경우에는 번호판을 떼어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잘 준비해서 해야겠죠? 과거엔 그날의 일정을 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LIFE
2020. 6. 3.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