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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 5 한글버전 내일 바로 받는 구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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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 2020. 9. 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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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 5 한글버전 바로 구매 방법


물건을 구매하는데 있어 가성비, 가심비 등 이것저것 많이 따진다고 하죠.

최신 제품의 경우에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때문에 초기 문제 개선을 한 이후에 사는 경우도 있죠. 샤오미 미밴드 5의 경우 기존까지는 글로벌버전으로 출시되어 중국어나 영어로 언어를 설정해야했죠. 또는 물건을 받아보기 전에 개봉을 해서 한글패치 작업을 하고 다시 포장해서 보내는 방법도 있었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한글버전을 바로 구매하는 방법이죠.

 

 

현재 미밴드 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할 당시에도 샤오미 미밴드 5 한글버전이 없는 상태여서 사실 구매를 고민하다가 그냥 버전 낮은것을 사고서는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으로 비교해보면 대략 1만원 정도 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성능적인 면이나 기능이 추가된 점들이 훨~씬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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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후반대 구매할 수 있는 4와 만원만 추가하면 한글버전까지 완벽한 것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이게 고민거리가 될지 싶다. 나도 한 두달만 더 기다렸다면.. 아니 이번에 아들이 글라스데코로 예쁘게 스크래치를 만들어주셨는데 이참에 바꿀까도 격하게 고민중이다.

 

 

기본적으로 다 좋아졌다는 평은 이미 유튜브 리뷰를 통해서 접한 적이 있다. 액정의 컬러풀함이 더해지고 선명해지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조금 감소한것 같은데 이건 앞서 말한 장점들의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니 어쩔 수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심박센서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운동 기능이 더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주로 운동을 목적으로 샤오미 미밴드 5 한글버전을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격하게 싸다고 4를 사는게 아니라 5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미밴드의 경우 충전을 위해 스트랩과 분리하는 불편함이 있다. 정품의 경우에는 그나마 잘 빠지지만 메탈이나 사제의 경우에는 꺼낼때 힘들다고 하는데... 미밴드 5부터는 마그네틱식으로 스트랩과 분리하지 않고도 그냥 충전을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매리트로 느껴진다. 이거 하나 넣었다고 가격이 많이 올라간 것도 아니라서 말이다.

 

 

기존에 구매한 미밴드 4 역시나 수면 체크와 운동량 체크를 위해 구매를 했기에 이에 적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굳이 스마트폰에 스트라바를 켜지 않아도 연동+연동을 통해서 미밴드의 측정치가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걱정을 한결 덜었다. 물론 길을 모르면 가민과 같은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긴 해야한다.

 

어차피 살거면 만원 아끼고 4 사지말고 그냥 최신인 5 사라. 커피 1~2잔 덜 마시고 그 돈으로 보태면 충분하다.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내일부터 바로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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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한다. 그래서 고로 나도 고민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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